여성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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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터르 조회 6회 작성일 2021-05-06 16:0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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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로 맨손 암벽등반, 프리솔로에 성공한 여성 클라이밍 레전드. 임신 중에도, 로프없이 프리솔로 절벽 등반을 할 정도로 열성적인 여성 익스트림스포츠 선구자 with Clova

프리솔로 클라이밍, 여성계의 알렉스 호놀드 : 캐서린 더스디벨의 영화같은 다큐 스토리.
로프나 안전장치를 전혀 갖추지 않은채 위험한 절벽을 올라야 하고,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솔로와 위험한 베이스점프, 윙슈트에 목숨거는 여성들.
조금이라도 미끄러지면 사망하는 프리솔로 암벽등반,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치명적인 추락 사망사고를 당하는 베이스점프. 왜 그 여성들은 목숨걸고 익스트림 스포츠에 도전하는 것일까요?

프리솔로 클라이밍을 위해서는 엄청난 손가락의 파워와 자신의 몸을 쉽게 끌어올릴수 있을 정도의 단련된 근육이 필요해서 여자들이 해내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들을 쉽게 극복하며 프리솔로의 전문가들로 이름을 남기는 용감한 여성 프리솔로가 (다큐멘타리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알렉스 아놀드가 성공적인 이력으로 프리솔로의 역사를 새로 쓰기 이전, 1980년대, 최초로 프리솔로를 익스트림 클라이밍, 로프없는 절벽등반의 한 분야로 정착시킨 용감한 암벽등반 고수, 여자 레전드가 있었습니다.
(다큐멘터리 내용) 프랑스 알프스 태생의 캐서린 더스티벨. 그 당시에는 생소했던 남자들도 쉽게 생각하지도 못한 프리솔로 암벽등반을 감행하고 성공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알프스 산에서 자라, 암벽등반가였던 부모의 영향을 받아 가벼운 볼더링으로 암벽등반을 시작했던 그녀의 어릴적 꿈은 양치기소녀였다고 합니다.
7살때 단지 소와 양이 뛰놀수 있는 장소를 찾고 싶어서 자일을 타고 암벽에 오르기 시작한 그녀는 높은 세상을 보고 행복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부모를 졸라 로프 암벽등반을 놀이로 생각했고, 12살때부터 볼더링으로 암벽타기 훈련을 시작하고, 17세때 알프스의 유명한 절벽을 등정하는 등 일찍부터 클라이밍 스포츠에 소질을 보여왔습니다.
근육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가늘고 연약한 10대 여성의 몸으로 아이거북벽, 마터호른등 알프스의 암벽들을 등정하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20대 초반에는 위험성을 인식하고 물리치료사의 길로 접어들며 등반활동을 포기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25살때인 1985년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참가로 암벽등반에 복귀해서, 국제대회인 스포츠 클라이밍 볼더링 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세계 암벽등반계에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이후 경쟁 등반을 중단하고 본격적인 솔로등반을 하기 시작하는데요, 1992년 여자 최초로 아이거북벽과 마터호른 절벽을 등반하는데 성공하고, 1994년 안나푸르나에 등반하여 위대한 업적을 쌓습니다.
그리고 솔로등반 고수로서, 자신감을 찾은 그녀는 과감히 사망사고를 당할 수 있는 위험한 프리솔로에 도전하는데, 그녀의 프리솔로는 당시 암벽등반계에 센세이셔날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낳습니다.
아프리카 말리의 Bandiagara절벽과 미국 유타 데스빌타워 절벽을 포함하여 수십차례 프리솔로를 사고없이 성공해 냅니다.
프리솔로로 등반을 할때는 엄청난 공포감이 엄습해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다른 생각을 많이 하며 마인드컨트롤을 한다고 하네요.
그녀는 공포감만 통제한다면, 자신의 암벽등반 실력을 믿기에, 프리솔로잉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말합니다.
타워 정상에서 헬기를 타고 내려왔을때, 그녀는 뭔가 본인이 했던 프리솔로잉이 미완성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헬기를 다시는 타지 않고 레펠로 하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6년 남극의 Ellsworth 산맥을 현재의 남편 에릭과 함게 등반하다가, 정상을 20m 남긴 지점에서 기념촬영을 찍는 도중 추락해, 양다리에 개방성 복합골절을 당해 큰 위기에 직면합니다.
당시 갑자스런 악천후로 비행기가 뜰수 없었고, 구조가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오로지 남편의 힘으로 수십킬로미터를 16시간동안, 강풍 속을 뚫고 가며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것이 무척 고통스러웠다고 하는데, 두 사람은 당시 정말 죽는 줄 알았고, 밤에 엄청난 추위에 삶을 포기해려고 했다고 합니다.
3일만에 비행기에 의해 구사일생으로 구조되었던 캐서린 더스티벨은 죽음의 앞까지 갔던 큰 경험을 통해, 프리솔로 암벽등반이나 프리솔로잉을 할때는 매분, 매초 집중을 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경험을 다른 산악가들과 공유하기 위한 도서출판 제안을 받아 책을 쓰다보니 현재까지 58권을 출간했다는 그녀는 자신의 일이 그렇게 할 얘기가 많은 일이었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직도 등반을 좋아하지만, 출산이후, 가족을 위해 그리고 아이에 집중하기 위해, 프리솔로를 그만 두었고 출판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캐서린 더스티벨은 여성이 얼마만큼 남성보다 열정적으로 등반활동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었다고 세계언론과 산악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더스티벨은 위함한 프리솔로를 10여년간 지속하였음에도 생존하고 있는 레전드 고수 선수이며, 세계에서 가장 모험적인 여성 프리솔로 등반가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현재 활약하고 있는 여성계의 알렉스 호놀드, 스테파니 데이비스입니다.
1973년생은 그녀는 메릴랜드 대학 시절 암벽등반에 심취하고, 석사학위 취득후 프리솔로잉을 시작합니다.
엘카피탄을 4번이나 프리솔로잉을 성공하고 여성 프리솔로 전문가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합니다.
윙슈트와 베이스점프 선수로 유명한 딘 포터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윙슈트를 배우게 됩니다.
딘 포터는 결혼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윙슈트 사고로 사망합니다. 그리고 몇 년 후 역시 윙슈트 전문가인 마리오 리처드를 만나 재혼을 하는데요.
이 두 부부가 함께 알프스에서 윙슈트 비행을 시도했는데, 리처드 역시 전남편 딘 포터처럼 절벽에 충돌하여 사망을 하게 됩니다.
재작년 스카이다이버이자 윙슈트 선수와 세번째 결혼을 하는데요, 올해 47세인 그녀는 1년 300번 베이스점프와 윙슈트를 시도하며 왕성하게 활약하고 있는 프리솔로 전문가입니다.

대부부 프리솔로 전문가들은 로프 암벽등반을 하다가 갖은 자심감으로 더 발전된 프리솔로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미국과 유럽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이 위험한 스포츠에 과감히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김자인이 여성 암벽등반가로 독보적인 선수입니다.
Natalija Findlay는 현재 프리솔로로 활약 중이며, 볼더링 암벽등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1992년생 사샤 디기울리안은 프리솔로잉을 시도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프리솔로는 이제 남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앞으로도 모험적인 여성 등반가 계속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자인 선수가 암벽여제인 이유

#김자인 #암벽등반 #클라이밍
마운틴중계석 아디다스 3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회-여자부 난이도 김자인
Human \u0026 Nature 마운틴TV

www.mountaintv.co.kr

2020년에 일어난 가장 황당한 사고 (2020년 다윈상 수상자)

바보 같은 행동으로 스스로 죽음을 자초했다는 상을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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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상은 인류 발전을 위해 어리석은 유전자는 제거한다는 공로를 인정해 주는 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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