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롱불옛이야기중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울트라맨 조회 17회 작성일 2020-09-21 20:10:40 댓글 0

본문

웅진다책 호롱불 옛이야기 여우누이


6학년19반더 쉴드 : 오 싸발 개무섭네
이슬이 : 이 책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가져가 선생님이 읽어줬는데 선생님도 이 책 처음펼쳤을때 무서운 여우눈 두짝 있는거보시고 놀라시던데
노르웨이의 숲 : 아 그리고 내가 어릴 적 듣던 동화였으면 여우누이가 어머니가 배 아파 낳은 실제 딸이 아니라 어느 날 문 앞에 울고 있는 갓난아이라는 설정이었을 텐데 이건 친딸이 오빠 부모님 모두 죽인 결말이니 아이들 동화로 과연 좋을까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며
노르웨이의 숲 : 요즘 아이들의 동화는 이런 내용이구나 만약 내 어릴적 동화였으면 부모님도 형제도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막내가 돌아와 여우를 물리치고 모두 행복한 결말이었을 텐데 뭔가 개인 주인공만 행복하고 타인 가족들은 모두 비참한 말로를 겪고 끝나네 개인적으로 좋은 동화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
찌찌할타 : 옛날에 부부가 암자에서 딸하나낳고싶다고 백일기도를 드렸는데 하필 거기가 여우들 본거지라서 여우가 엿듣고 딸로 둔갑했다. 딸이 크고나서 짐승들이 한마리씩 죽자 아버지가 맏이한테 망을 보라고 시켰는데 누이동생이 살금살금 걷다가 갑자기 여우로 둔갑하여 소간을 순식간에 빼서 먹었다. 맏이가 아버지한테 그것을 얘기했지만 아버지는 개빡쳐서 맏이를 쫓아냈고 둘째 셋째아들도 울면서 형을 배웅했다.삼형제는 3년뒤에 정자나무에서 만나기로하고 헤어졌고 맏이는 어떤 선비의 딸과 결혼해서 농사일을 하면서 살았다. 맏이는 고향이 생각나서 마누라한테 가겠다고했고 마누라는 자기집 보물을 남편한테 갖다주며 위험할때 병3개를 던지라고했고 칼과 힘쎈 말도 건네주었다. 맏이는 고향에서 가까운 어느동네 주막에서 국밥먹으면서 주인할머니한테 고향얘기를 들었다. 할머니가 얘기하길 고향에서 여우로 변한 누이때문에 부모도 잡아먹히고 동생들은 생사불명상태에
여우누이가 심지어 마을사람들까지 다 죽여서 마을에 사람1도없고 폐촌이 되었다고 전해주었다. 가지말라고 말렸지만 맏이는 꼭 확인하겠다고 고향을 방문했다. 집에 갔더니 집은 무너지기직전에 가족도 없고 동물들도 사라지고 뼈만 잔뜩 남았다. 이때 어디선가 누이가 다가와서 맏이를 반겼고 이때서야 맏이는 누이가 가족들을 잡아먹었다는 사실을 믿게됐다. 화가 치밀어올라 맏이는 누이를 칼로 죽이려했지만 부모님이 사랑했던 여동생이라 차마 죽일수없다고 생각하고 같이 부모산소로 가서 인사하고 흐느껴 울었다.
누이는 실로 오빠의 팔을 묶고 상추따올테니 기다리라고했고 맏이는 몰래 실을 풀고 누이가 밭으로 간 사이 말을 타고 빤스런했다.
이때 어둠속에서 누이가 ㅈㄴ빠르게 다가오자 맏이는 ㅈㄴ놀래서 노란병던져가 가시덩쿨을 소환시켰다.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가 되도 계속 누이는 ㅈㄴ빠르게 쫓아와서 맏이는 빨간병던져서 불을 소환시켜 누이를 태웠다.누이는 ㅈㄴ불사신이라 안 죽고 다시 쫓아와서 맏이는 최후의 보루로 파란병던져서 호수를 소환시켰는데 누이가 물에 빠지면서 헤엄치고 쫓아왔다. 맏이는 안심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얼마뒤 개깝놀하고 소리ㅈㄴ크게질렀다.. 뒤에서 쫓아오는건 누이가 아닌 ㅈㄴ큰 백여우였다... 맏이는 ㅈㄴ놀래서 나무위로 올라갔고 여우도 점핑해서 맏이의 바지를 물어당겼다. 근데 맏이는 도망가는 와중에 칼을 잃어버려서 여우한테 잡아먹히기 직전이었는데 어디서 큰 바람이 불어와 여우를 죽였다. 이때서야 죽은 줄알았던 두 동생이 나왔다. 여우가 죽은 곳은 삼형제가 만나기로했던 정자나무였다
차서진 : 혹시 장자못과 며느리바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완전 추억떠올라서요ㅎ ㅎ제 최애책도 듣고싶어용
예전에 여름에 방충망만 닫아놓고 바람들어오게하고 라디오로 이 책 틀어놓고 시원하게 들으면서 엄마랑 놀았었는데.. 오랜만에 그리웠던 책 잘듣고 갑니당!
예린 : 헐 헐 헐 진짜 어릴때 들은 기억은 있는데ㅠㅠㅠㅠㅠ몬지 기억이 안나서 계속 찾아다녔는데 진짜 개추억이다ㅠㅠㅠㅠ
송현우 : 무서워요
Brad pitt 박정민 Zac Efron NHC : 헐 이거 존나 무서워했는데 여우누이 책 첨부터 까만배경에 여우눈 두짝 있은데 존나 무서웠음 ㅠㅠㅠㅠㅠ무서워서 맨날 이 책만 못 봤는데 .. 호롱불 옛이야기 존나 내 최애 책이었음 어릴때 이거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들었는데 옛날에 할머니가 들려주신 재밌고 신나는 옛이야기 호롱불 날에 모여 앉아서 재밌게 들었던 옛이야기 호~랑이가 담배피고 여우가 재주넘고 미꾸라지 도랑치고 우렁이논 매던 시절 우리 다함께 들어봐요 우웅진 호롱불 옛이야기 여섯쌍둥이 재밌게 봤는데..
토토치 : 처음부터 빨간병을 던졌으면 덜고생할듯

(호롱불 옛이야기) 오늘이 / 김동성 그림 / 조호상 글 / 웅진닷컴

오늘이는 태어나서 부모에게 버림받고 이름도 생일도 모르지만 부모님을 찾기 위해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원천강을 찾아가지요. 그리고 마침내 부모님을 만나 자기가 도움 받은 사람들의 고민을 다 해결해주게 됩니다.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어려움까지 도와주는 꿋꿋한 오늘이를 만나보세요.

(호롱불 옛이야기) 여우 누이 / 유승하 그림 / 정해왕 글 / 웅진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겁을 내면서도 좋아하지요. 여우 누이는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전설의 고향에서 자주 나오던 이야기 중의 하나입니다. 아들 중에 하나는 잡아가도 되니 여우 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의 바램이 정말 이루어져 가족들과 동물들이 다 죽어간다는 이야기지요. 이를 통해 함부로 내뱉는 말도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일깨워줄 수 있답니다.

... 

#호롱불옛이야기중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theglamping.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